반응형 즐거웠던 날(여행,데이트)20 태국여행 3박4일코스 ::왓포/왕궁/왓프라깨우 탐방! [2일차] 태국 3박4일 여행 중 두번째 날이 밝았다. 어제는 긴 비행시간으로 카오산로드의 밤문화를 즐기니 하루가 지나가버렸다.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우리에겐 아직 시간이 많고 두번째 날은 평소에도 가보고 싶었던 태국문화유산의 정수, 왕궁을 가는 날이기에 매우 설레이는 마음이었다. 그랩을 불러 왕궁으로 가달라 했으나, 커뮤니케이션의 오류인지 왓포 사원을 먼저 방문하게 되었다! (큰 상관은 없다.) 대부분 태국왕궁을 먼저 보고 왓포사원을 방문하는 데, 우리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왓포 사원을 먼저 본 후, 왕궁으로 향하기로 했다. 오늘 포스팅은 왕궁 이미지를 기록하기 위함이 더 크며, 조금씩 생각나는 팁아닌 팁? 정도를 남겨볼까 한다. 왕궁도 마찬가지지만 왓포사원에도 복장규정이 있다. 반바지.. 2020. 5. 11. 태국여행 3박4일코스 ::카오산로드 끈적국수/람부뜨리 [1일차] 태국 3박4일 여행의 첫날, 돈므앙공항에서 시내까지 보스와 지상철BTS를 타고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었다. 그 방법이 궁금하신분은 이곳으로:) https://parkmarley.tistory.com/34 태국여행 3박4일코스::돈므앙공항에서 시내가는법(씨암) [1일차] 약 3시간 30분의 비행과 시차덕분에 씨암역에 위치한 호텔에 체크인을 하니 조금씩 해가 지고 있었다. 물론 여행 첫날의 코스중 카오산로드가 있었으며 카오산로드는 무.적.권 밤문화를 즐기기위함이라는 말에 딱 좋은 시간에 출발했다. 팁아닌 팁이지만, 씨암역에서 카오산로드 가는 방법은 버스나, 배 등등 다양하다지만, 100바트 약 5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시원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니 ‘야시장’ 을 즐기기 위해 기나긴 퇴근,.. 2020. 5. 11. 태국여행 3박4일코스::돈므앙공항에서 시내가는법(씨암) [1일차] 인천공항에서 태국, 그 중 ‘돈므앙공항’ 으로 의 비행시간은 약 3시간30분! 그다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태국과의 약 2시간 시차로 인해 꽤나 긴 비행을 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한국에서의 출발부터 약 다섯시간 뒤에 도착이라 생각하면 일정관리가 편리할 것! 개굴씨와 내가 탑승한 에어아시아는 이번 방콕여행 덕분에 처음 타보게 되었는데, 기존 ‘가성비항공’ 들에 비해 앞 좌석간의 간격이 넓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름 쾌적했다! 어찌됐든, 먼 타지에 내려 호텔이 위치한 태국의 ‘시내’ 씨암역으로 가는 방법은 딱 두가지라고 생각하는 게 생각하기 편할 것으로 판단된다! 첫번째, 버스와 BTS를 이용하기! [정리부터] 1. 공항에서 A1,A2버스 탑승 -30바트(약 1200원) .. 2020. 5. 11. 태국여행 3박4일코스 ::인천공항 마티나라운지[0일차] 만들어 두기만 했던 [여행] 카테고리, 드디어 그에 걸맞는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기분이 좋다:) 1일1포스팅을 목표로 하는 나였으며, 중간마다의 빈 틈을 '오늘의 쉴랍니다' 라는 나름의 기록으로 매꿔오던 최근! 3박4일이라는 태국여행 동안의 공백을 매꾸기엔 시간도 노력도 부족했기 때문에 속 시원하게 재끼기로 했었다. 하지만! 아름다웠던 3박4일 태국여행을 개굴씨와 함께 보내며, 한국으로 돌아오거든 꼭 여행 카테고리를 차곡차~곡 쌓아나가겠다고 다짐, 이렇게 나름대로의 3박4일 태국여행의 기록과, 그 출발선을 만족스럽게 꾸며주었던 [인천공항 마티나라운지] 에 대한 소개로 기록을 시작해 볼까 한다. 사실 3박4일 태국여행을 가장 먼저 계획했던 몇달 전까지만 해도 인천공항 마티나라운지에 방.. 2020. 5. 11.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